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바라는 곳 ... 그리고 그리운 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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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동산명인 작성일12-10-13 17:15 조회2,0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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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은 꼭 들러 바라보는 bohol 의 바다... 이제는 나의 일과에 한 부분처럼 되어버렸네요..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바다속의 아름다움을 어찌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후기의 글을 보면서 네 자신의 일이 아닌데도 마음이 뿌듯 합니다..
정말 아낌없는 칭찬과 교육에 대한 전문성까지 다 갖춰서 손님의 만족도에 항상 기여를 하는 울 형들 자랑스럽네요...
오늘은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사진들을 올려주는 형들에게 잠시나마 글을 올려 보내요...
사진으로 보지만 가까이 있는 듯 그냥 편안하게 생각이 드는 울 성들 보고 싶네요... 다이빙도 하고 싶고요.. 호연이 형이 끊여줬던 뽀글이 라면에 소주 한 잔.. 캬~~~~ 밴드를 불러 주셔셔 간만에 미친 듯이 어울렸던 추억들 ... 우리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스텝 까불이 크리스찬 묵직한 삼손 편안한 그레이스 그외의 가족들도 보고싶네요 안부 꼭 전해 주세요
매일 다음을 기약하면서 홈피에 들러 보고 또 보고 마을 달래고 있어요... 가끔 이렇게 들러 안부도 전하고 해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 아무조록 건강 잘 챙기고 안전 다이빙 하세여... 이글을 보실때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일거라 생각하면 좋은 밤 편안한 휴식 가지시고요....
정말 아낌없는 칭찬과 교육에 대한 전문성까지 다 갖춰서 손님의 만족도에 항상 기여를 하는 울 형들 자랑스럽네요...
오늘은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사진들을 올려주는 형들에게 잠시나마 글을 올려 보내요...
사진으로 보지만 가까이 있는 듯 그냥 편안하게 생각이 드는 울 성들 보고 싶네요... 다이빙도 하고 싶고요.. 호연이 형이 끊여줬던 뽀글이 라면에 소주 한 잔.. 캬~~~~ 밴드를 불러 주셔셔 간만에 미친 듯이 어울렸던 추억들 ... 우리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스텝 까불이 크리스찬 묵직한 삼손 편안한 그레이스 그외의 가족들도 보고싶네요 안부 꼭 전해 주세요
매일 다음을 기약하면서 홈피에 들러 보고 또 보고 마을 달래고 있어요... 가끔 이렇게 들러 안부도 전하고 해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 아무조록 건강 잘 챙기고 안전 다이빙 하세여... 이글을 보실때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일거라 생각하면 좋은 밤 편안한 휴식 가지시고요....
댓글목록
HUMMER님의 댓글
HUMMER 작성일어허... 어짠 이리 긴 장문의 글을 ...ㅎㅎ 언능 오시게나... 보홀 바다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뽀그리 끓이고 밴드 불러 놨다 어여 온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