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 점심식사를 하고 두번의 다이빙을 모모비치 나팔링 포인트와 모모 포인트에서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작년 12월에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받으시고 처음하시는 다이버 분께서도 어찌나 그때의 실력대로 잘 하시는지 놀랐네요...^^

 내일은 세부에서 한분의 손님이 더 들어오시고 아침식사를 한후 발리카삭 섬으로 출정해 세번의 다이빙을 마무리 하는 데이트립

형식으로 다이빙을 진행 합니다...  아무쪼록 화창한 날씨와 맑은 하늘... 호수같은 바다 탁트인 시야를 바라며 내일의 다이빙

준비를 마져 해야 겠습니다...^^